소장과 대장의 차이, 3D 인체로 비교

소장(작은창자)과 대장(큰창자)은 위에서 항문까지 이어지는 소화관의 두 부분입니다. 소장은 십이지장·공장·회장으로 이어지는 가늘고 긴 관으로 배 한가운데에 접혀 있으며, 음식물의 소화와 영양소 흡수가 대부분 이곳에서 이루어집니다. 대장은 맹장에서 시작해 결장을 지나 직장으로 이어지는 더 굵고 짧은 관으로, 소장을 액자처럼 둘러싸며 수분을 흡수하고 남은 것을 대변으로 만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장과 대장 중 어느 쪽이 더 긴가요?

소장이 훨씬 깁니다. 어른의 소장은 약 6m, 대장은 약 1.5m입니다. 대장은 짧지만 지름이 더 굵어 큰창자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소장과 대장은 어디에서 이어지나요?

오른쪽 아랫배에서 소장의 끝인 회장이 대장의 첫 부분인 맹장으로 이어집니다. 이음부에는 회맹판막(돌막창자판막)이 있고, 맹장 아래에는 충수(막창자꼬리)가 달려 있습니다.

소장과 대장은 각각 어떤 부분으로 나뉘나요?

소장은 십이지장(샘창자), 공장(빈창자), 회장(돌창자)으로 나뉩니다. 대장은 맹장(막창자), 결장(잘록창자), 직장(곧창자)으로 나뉘고, 결장은 다시 상행·횡행·하행·구불결장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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