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과 췌장의 차이, 3D 인체로 비교

간은 배의 오른쪽 위, 가로막 바로 아래에서 갈비뼈에 덮여 있는 몸에서 가장 큰 내장 기관이고, 췌장(이자)은 위의 뒤쪽, 배 깊숙이 가로로 놓인 길쭉한 기관입니다. 간은 영양소를 처리하고 저장하며 담즙(쓸개즙)을 만들고, 췌장은 소화 효소가 든 췌장액과 인슐린·글루카곤 같은 호르몬을 만듭니다. 담즙과 췌장액은 모두 십이지장으로 들어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간과 췌장은 각각 어느 쪽에 있나요?

간은 배의 오른쪽 위에 있고 왼쪽으로는 위 앞까지 뻗습니다. 췌장은 배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놓이는데, 머리는 오른쪽 십이지장의 굽이 안에, 꼬리는 왼쪽 비장 가까이에 있습니다.

간과 췌장은 모두 소화액을 만드나요?

네. 간은 지방의 소화를 돕는 담즙을 만들고, 담즙은 담낭(쓸개)에 모였다가 나갑니다. 췌장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든 췌장액을 만듭니다.

담즙과 췌장액은 어디에서 만나나요?

간에서 내려오는 온쓸개관(총담관)과 췌장의 췌관은 대개 십이지장 벽에서 만나, 큰십이지장유두를 통해 십이지장 안으로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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