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뼈, 3D 뼈대로 비교하기
아래팔의 요골과 척골, 종아리의 경골과 비골처럼 나란히 놓인 두 뼈와, 손과 발의 주상골처럼 이름이 같은 뼈가 자주 헷갈립니다. BAHI BODY는 이런 뼈 11쌍을 3D 뼈대에서 함께 밝혀 위치와 차이를 보여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요골과 척골 중 어느 쪽이 엄지 쪽인가요?
요골(노뼈)이 엄지 쪽, 척골(자뼈)이 새끼손가락 쪽입니다. 손목에서 엄지 쪽에 만져지는 뼈 끝이 요골의 붓돌기입니다.
무릎관절에는 어느 뼈가 들어가나요?
경골입니다. 무릎관절은 넙다리뼈, 경골, 무릎뼈가 이루고, 비골은 무릎 아래 바깥쪽에서 경골과만 관절을 이루어 무릎관절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경추, 흉추, 요추는 각각 몇 개인가요?
경추 7개, 흉추 12개, 요추 5개로 모두 24개입니다. 그 아래 엉치뼈는 척추뼈 5개가, 꼬리뼈는 보통 4개 안팎이 붙어 만들어집니다.
헷갈리는 뼈 비교
- 요골과 척골 차이: 요골(노뼈)과 척골(자뼈)은 아래팔의 두 뼈로, 손바닥을 앞으로 둔 자세에서 요골은 엄지 쪽에, 척골은 새끼손가락 쪽에 있습니다.
- 경골과 비골 차이: 경골(정강뼈)과 비골(종아리뼈)은 종아리의 두 뼈로, 경골은 안쪽의 굵은 뼈이고 비골은 바깥쪽의 가는 뼈입니다.
- 경추·흉추·요추 차이: 척추는 위에서부터 목의 경추(목뼈) 7개, 가슴의 흉추(등뼈) 12개, 허리의 요추(허리뼈) 5개로 이어지고, 그 아래에 엉치뼈와 꼬리뼈가 있습니다.
- 환추와 축추 차이: 환추(고리뼈)는 목뼈 1번, 축추(중쇠뼈)는 목뼈 2번으로 척추의 맨 위 두 뼈입니다.
- 대퇴골과 상완골 차이: 대퇴골(넙다리뼈)은 엉덩이에서 무릎까지 허벅지를 이루는 뼈이고, 상완골(위팔뼈)은 어깨에서 팔꿈치까지 위팔을 이루는 뼈입니다.
- 쇄골과 견갑골 차이: 쇄골(빗장뼈)은 가슴 위쪽 앞에서 어깨까지 가로로 놓인 S자 모양의 뼈이고, 견갑골(어깨뼈)은 등 위쪽 갈비뼈 뒤에 있는 납작한 삼각형 뼈입니다.
- 상악골과 하악골 차이: 상악골(위턱뼈)은 위턱을 이루는 좌우 한 쌍의 뼈로 위쪽 이가 박혀 있고, 하악골(아래턱뼈)은 아래턱을 이루는 하나의 뼈로 아래쪽 이가 박혀 있습니다.
- 손 주상골과 발 주상골 차이: 주상골(舟狀骨)은 배 모양이라는 뜻으로, 손과 발에 하나씩 같은 이름의 뼈가 있습니다.
- 수근골과 족근골 차이: 수근골(손목뼈)은 손목에 있는 작은 뼈 8개로 네 개씩 두 줄로 놓이고, 족근골(발목뼈)은 발목과 발 뒤쪽 절반을 이루는 뼈 7개입니다.
- 중수골과 중족골 차이: 중수골(손허리뼈)은 손바닥을 이루는 뼈 5개이고, 중족골(발허리뼈)은 발등과 발바닥 가운데를 이루는 뼈 5개입니다.
- 참갈비뼈·거짓갈비뼈·뜬갈비뼈 차이: 갈비뼈 12쌍은 앞쪽 끝이 복장뼈에 닿는 방식으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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