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의 구조

척추는 머리뼈 아래에서 골반까지 이어지는 몸의 기둥입니다. 위에서부터 목뼈(경추) 7개, 등뼈(흉추) 12개, 허리뼈(요추) 5개가 차례로 쌓이고 그 아래에 엉치뼈와 꼬리뼈가 있으며, 위아래 척추뼈 몸통 사이에는 추간판(척추원반)이 있습니다. 척추뼈 뒤쪽의 구멍이 이어진 척추관으로 척수가 지나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척추뼈는 몇 개인가요?

목뼈 7개, 등뼈 12개, 허리뼈 5개, 엉치뼈 5개, 꼬리뼈 3~5개로 모두 33개 안팎입니다. 어른에서는 엉치뼈와 꼬리뼈가 각각 하나로 붙어 26개로 셉니다.

척추는 왜 S자로 굽어 있나요?

옆에서 보면 목과 허리 부분은 앞쪽으로 볼록하게, 등과 엉치 부분은 뒤쪽으로 볼록하게 굽어 S자를 이룹니다. 이 굽이는 척추가 머리와 윗몸의 무게를 받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등뼈와 갈비뼈는 어떻게 이어지나요?

등뼈 12개는 저마다 양옆으로 갈비뼈 한 쌍과 관절을 이룹니다. 그래서 등뼈와 갈비뼈의 수가 12로 같고, 이 관절들이 가슴우리의 뒤쪽을 받칩니다.

척추와 등의 뼈

척추와 등의 관절

뼈 개수

헷갈리는 것끼리 비교

다른 부위

더 읽기

관련 글

3D 모델을 불러오면 직접 돌려 보고 부위를 눌러 볼 수 있습니다.